효원家 대저택을 아우르며 드라마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 등장한 나무와 벤치 그리고 드넓은 정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수혁(차학연)의 힐링 공간이자 효원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장소.
양순혜(박원숙) 여사가 자식처럼 아끼는 공작새 노덕이가 자리하며 효원가 인물들을 지켜본 곳은 빌리지 연못.
희수(이보영)의 배우 시절 인생이 담긴 곳으로, 상처와 좌절을 이겨내는 마음의 공간.
서현(김서형)과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수혁(차학연)의 별장.
효원가의 메인 주차장과 함께 희수(이보영)와 혜진(옥자연)이 뜻을 함께하게 되는 공간은 마음의 교회 갤러리와 주차장.
희수(이보영)와 하준(정한준)의 산책로, 희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드라마의 엔딩컷에 등장한 곳은 드라마하우스.
엠마 수녀(예수정)의 개인 집무실로, 희수(이보영)와 엠마 수녀의 비밀 회동 장소로 등장한 곳.
나무와 벤치
웰컴하우스
빌리지연못
흙집돌집
화이트하우스
마음의교회-갤러리와주차장
드라마하우스
참하우스